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운 나의 고양이 심바(이곳은 제가 좋아하는 심바 사진 올리고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건강검진 가기 전에 찍었던 거라 뱃살이 털로 덮여있음 ㅎㅎㅎ 올 겨울 보일러를 매일 조금씩 틀어주면서 자주 본 심바의 모습 맨 바닥은 좀 더웠는지 카페트로 딩굴며 올라온 모습도 너무 귀엽다 ㅎㅎ 꺅 !지금 내 카톡 배경화면 ㅎㅎㅎㅎ 눈 코 입 귀 이빨까지 어쩜 이렇게 귀엽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죽삐죽 하얀 털들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ㅎㅎ 입틀막하면서 신나서 계속 찍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심바가 편안하게 쉬거나 자고 있는 이런 모습 보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나의 올 겨울 큰 행복 모먼트.... 너무너무 고마운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