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귀여운 털뭉치 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만들어 마신 아이스 헤이즐넛 라떼(디카페인)차가운 우유거품까지 만들어 올려주니 너무 맛있었다! 얼음을 많이 안넣었더니 빨리 녹아버림그래도 진짜 맛있었다 ㅎㅎ 요즘도 아침에 독서를 하고, 스트레칭을 하고, 차분한 시간들을 조금이라도 보내려고 한다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확실히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가 필요하다 느낀다별생각없이 인스타 피드를 보다가 시간이 흘러가는 경우가 많았는데바쁠때는 그 잠깐의 시간도 스트레스를 푸는 휴식이 될수도 있었겠지만앞으로는 그렇게 그저 낭비되는 시간과 에너지를 조금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피드 보다가 동물학대 소식을 접하게 되면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서 기분이 더 안좋아지는 경우도 많다물론 알것들은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