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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35

드디어 여인초 분갈이, 일상회복하기, 4월도 화이팅!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벌써 4월 7일, 오랜만에 쓰는 일기우리 심바는 지위픽을 급여 한 후로 다행히 아직까지는 토를 하지 않고 있다며칠전 라이브를 켰는데 갑자기 토할것처럼 해서 너무나 깜놀 ㅠㅠ근데 사료나 헤어볼은 토하지 않았고 투명한 토 아주 조금(거의 안함)추측해보건데 캣그라스나 테이블 야자를 뜯어먹고 그런듯다행히 잘 내려갔는지(?) 컨디션도 괜찮고 다른 문제는 없었다 장기적으로 봐야할 부분이지만 아직까지는 나름 유의미한 변화로 느껴진다역시 사료 문제 였던 것인가...(미안함과 속상함ㅠㅠ)      드디어 했던 분갈이 ㅋㅋㅋㅋㅋㅋㅋ뿌듯쓰 -신문지 깔고 준비하니 심바가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앉아서 구경하더라 ㅎㅎㅎ      우..

오랜만의 일기, 간단하게(?) 나눠보는 근황(심바 지위픽, 걷기, 디카페인, 커텐 교체)

블로그를 너무 오랜만에 쓴다심바가 최근에 혈토하고 병원에 다녀오면서 그 전후로 심바 컨디션에 집중하고또 나도 초과근무가 잡혔고, 해야하는 일들 하느라 블로그 쓸 여유가 도저히 없었다모든 상황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 여유가 많지는 않지만그 사이 찍어 놓은 일상의 기록들이 너무 밀려버려서 간단히라도 남겨봐야겠다 !      심바의 혈토 관련해서는 병원 다녀온 내용과 함께 정리해서 올리고 싶어서 그때 자세히 포스팅 하도록 하고, 우선 사료가 심바에게 안맞았던 것 같아서 (아마도 곡물이 들어간게 안맞았던 것이라 추정)기존 사료(로얄캐닌 센서블)를 중단하고 지위픽으로 다 바꿨고 초유단백질 함께 급여중인데 병원 다녀온 후로 컨디션이 회복세인것 같아서 일단은 다행이다한달에 한번 정도 토하는게 보통이라고 해서 몇달간..

직면하는 자세와 행복한 일상의 조화점 찾기, 나를 회복하며 다시 본 라이온 킹

어느 날, 사람처럼 누워있는 심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기묘한 느낌 ㅎㅎㅎㅎ 일기를 오랜만에 쓰는 느낌이다 -3월이 되면서 내 마음의 정리가 필요했다1-2월 보낸 것을 바탕삼아 3월부터 어떤 자세로 나아가야 할 지 생각해보다가내가 최근 몇달을 너무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창작이 하고싶고 해야할 것 같은데 그럴 수 있는 상태가 아닌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상태, 문득 '내가 왜 청주에서 서울생활 때 처럼 살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바쁘고 빡빡하게 살고 있구나 내가.나는 이런 사람이 아닌데직면하는 자세가 생기면서 모든 현실을 경제적 목표와 관련해서 생각하며 지냈다.한동안 망각하지 않기 위해서 그랬던 것인데,그..

캡컷 pc 버전 결제 후 적응중, 주어진 상황 속 적응하고 개선하고 계속 화이팅 할 2월!

오랜만에 블로그 쓰는 느낌이다.부산 다녀와서 알바 주말 근무하고 나니 이제서야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이 든다 모닝 커피 내려마시고 저번주 부터 하루 운동 30분 시간을 의식적으로 습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넉넉 잡아 스트레칭 시간 포함 30분이라 근력은 저강도로 부담없이 하는 중     오늘 고민하다가 캡컷 월결제를 시작했다필모라를 써보고 필모라를 할까 했는데긴 라이브 영상 쇼츠로 만드는게 브루나 필모라 보다는 캡컷이 마음에 들어서일단 캡컷으로 결정,좀 써보고 판단을 하기로 했다 근데 캡컷 PC 버전은 왜이렇게 익숙하지가 않은지 모든 과정이 ㅡㅡ프로젝트 저장된거 찾느라고 한참 걸림 후.....하.......사용법 익히는데에 시간이 좀 걸릴듯하다 (블로그 쓰면서 심호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AI를 유료로 ..

직면한 삶의 적응기, 바쁠수록 건강관리 필요성(하루 30분 저강도 꾸준히 운동하기)

짜잔 드디어 크리스마스 장식을(이제서야 포스팅 ㅎㅎㅎ) 정리하고또 책상 위치를 변경했다 !와 이거 하느라 알바 출근하기 전에 기운 다 뺐다 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하나 다 내리고 옮기고 구석에 먼지들 다 닦고 다시 제자리...생각보다 오래 걸렸는데 다 하고 나니 너무 좋다 -  올해가 되면서 마음가짐도 달라지면서 환경에도 변화를 주고 싶었다이사는 아직 계획이 없으니 인테리어를 바꾸는게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했다봄이 되면 커튼도 화이트로 바꿀 수 있으니 훨씬 밝아질거다 ㅎㅎ아직은 방한용 암막커튼 써야함 ㅋㅋㅋㅋ날이 풀리고 하면 옷정리하면서 침대 위치도 바꾸고 방과 베란다도 청소 하면서 좀 바꿀 예정이다  직면하는 태도로 바뀌면서 일상이 많이 바빠졌다아직도 적응기라 '내가 이걸 다 해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

내영상 편집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매우 흥미로운 변화...!

블로그를 오랜만에 쓰는 기분이다솔솔월드 영상을 완성하느라, 거기에 집중하느라 바빴다이제 슬슬 유튜브가 1순위인 일상이 점점 적응되는 중인 것 같다 ㅎㅎ예전보다 영상 편집을 훨씬 집중도 있게 하고 점점 재미까지 느껴져서 신기한 요즘이다 내가 이런 날이 오다니!!!  유튜브를 1순위로 잡고 살기로 마음먹었는데 재미까지 느껴진다니 너무나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변화이다유튜브 채널 개설한지는 한참 되었는데 영상 편집 자체에는 그닥 재미를 느끼지 못했었다그저 어렵고 또 어렵고 그랬던 나날들... ㅎㅎㅎ 최근에 직면하는 태도로 살겠다 선언(?)하고 유튜브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니 AI 활용도 다양하게 안해봤던 시도들을 하게 되고 또 그러면서 깨닫고 배우는 그 과정속에서 살고 있다 스마트스토어 솔이즈솔이 당장의 현실에서는 ..

유튜브 수익화가 1순위, 나다움은 요지부동 0순위 😆 (1일1쇼츠 도전중)

유튜브 수익화를 목표로 열심히 살고 있는 요즘, 1월18일부터 하고 있는 1일1쇼츠!나름 목표 세워 해보던 첫날,쇼츠 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걸리는 지 보려고 시작 시간을 찍어뒀다솔솔월드 영상까지 찍으면서 하느라 더 정신없었음 ㅋㅋㅋㅋㅋㅋ몇번해보니 하나당 30분 정도 잡고 하면 될 것 같더라더 빨리 하게 될 수도 있겠으나 완성도가 많이 떨어질까봐익숙해질때까지는 30분 잡고 하는 게 적당하다 느꼈다 내 얼굴 없이 AI를 이용해서 만드는 영상을 운영하는 계정은 처음인데아직 얼마 안되었지만 드는 생각이 많다얼굴이 나오는 것, 나오지 않는 것 모두 장단점이 있고또 AI 활용이 지금 나의 삶의 효율성에 큰 도움을 주고,덕분에 내 지금 상황에서 가능한 도전이라 우선 상반기 동안에는 부지런히 해보려 한다    이번주 ..

"뿌리내리기" 2025년 새 목표이자 카테고리, 유튜브 수익화를 위한 상반기 목표들.

심바가 내 책상 아래에 와서 꾹꾹이를 한다겨울에 종종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 ㅎㅎㅎ     얼마전 내 마음이 정리되고 2025년 새해 목표를 구체적으로 잡고나니 (직면하는 자세로)유튜브와 블로그 카테고리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내 솔솔월드 유튜브는 한동안 방치된 듯한 부분이 있었는데내 마음 속 덮어놨던 무언가를 마주하고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나니 카테고리가 쉽게 정리 되고 설명도 적어지더라덕분에 다행히도 하루하루가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에너지로 회복이 되었다   그래서 탈서울 후 작년까지의 청주에서의 생활을 담은 영상들을 2025년 앞으로 채워갈 영상들과 분리했다.다른 마음가짐, 다른 목표로 채워갈 것 같아서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도 분명하게 지속적으로 상기시켜야 할 목표이다      너무나 소중..

일상에 숨돌릴 틈이 생긴 이번주,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 느낌!

오늘 아침 실내기온 20도아침에 눈을 뜨니 심바가 내 옆에서 꾹꾹이를 하고 있고 ㅎㅎ침대밖으로 나오니 공기가 달라짐이 느껴졌다겨울이 시작됐구나 하는 느낌.      요즘 집에서 라떼를 즐겨 마시는데 오늘은 땅콩버터를 넣어 땅콩버터 라떼를 만들어보았다100%땅콩 버터라 달지않고 진하니 좋구나 -      책상에 앉아 오늘의 계획을 적어보고 하루를 시작하려는데심바가 화장실에 가있네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ㅎㅎㅎ 11월이 시작되고도 나는 10월의 초과근무의 여파로 몸과 마음이 회복이 안된 상태였다식욕과 수면욕이 줄어들었다 싶었는데 이번주에는 스케줄이 약간 정상화가 되면서 밀린 잠이 쏟아지더라역시 나는 잠을 적게자면 꼭 그만큼 채워잔다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아침에 눈뜨는게 쉬워진 건 맞으니까 나름 좋은 ..

다 해내고픈 절실함 때문인지 잠도 식욕도 살짝 줄어든 상태, 효율적 인간이 되어가는 걸까?

11월이 시작되었다10월의 누적된 피로를 다 풀지 못했는데 계속 바쁜 스케줄들이 예정되어 있어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 마음의 새로운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어이 상황이 그저 싫고 피하고 싶은 게 아니라 잘 소화해가고 싶은,정말 바빠도 잘 해내고 싶은 11월을 맞이 하는 마음가짐이다 사진은 10월에 추워졌던 어느날 보일러를 돌렸더니 심바가 포근하게 자고 있어 너무 귀여워서 찍어보았다심바 보면 힐링된다 어쩜 저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잘수있을까 ㅎㅎㅎ     저번주 휴무에 멀리는 못가고 동네 카페에 갔다내가 좋아하는 로투스 라떼 ㅎㅎㅎ오빠와 회의도 하고 밀린 얘기도 하고둘다 바쁘게 사는 중이라 할 얘기는 또 왜이렇게 많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의 유리창 밖으로 고양이가 지나가는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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