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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숲 3

오늘도 복실복실 너무 귀여운 내 고양이 ㅋㅋㅋㅋㅋ

이곳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집사가 내 고양이 사진 올리며 좋아하는 곳입니다 :)    아놔 진짜 너무 귀여워서 입틀막 했던 날 ㅋㅋㅋㅋㅋㅋㅋㅋ거울에 비친 뒷다리 어쩔거야ㅠㅠㅠㅠㅠㅠ     요즘 캣폴 아래 저 자리를 좋아하는데 저기가 에어컨이 오는 곳이라꽤 시원한 위치인것을 올 여름에 깨달은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누워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다가갔는데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안찍을 수가 없더라 ㅎㅎㅎ     저기 거울 두길 너무 잘했네이럴려고 저기 뒀었네 싶었던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 털이 복실복실이 더운 여름날 얼마나 더웠을까 - 싶다가그래도 우리집엔 올여름 내내 에어컨을 켰으니 ...사실 심바가 젤 행복해 보이긴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발도 너무 귀엽고 거울에 비친 시옷입도 너무나 사..

내 고양이의 귀여운 시옷입 'ㅅ' (귀여운 눈,코,입,귀,뽕주댕이,수염,앞발.....)

나에게 힐링이 필요한 하루  -우리집에서 힐링을 담당하고 있는 심바 고양이입니다.    심바가 좋아하는 메뚜기 장난감과 실컷 놀아주고 누워있는 모습나는 심바의 시옷입을 너무 사랑한다위에서 보면 잘 안보이는데 아래에서 보면 너무 잘 보이는 시옷 입 'ㅅ' 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들은 어쩜 이렇게 생겼지?하면서 마주보고 누워서 얼굴 구경할때도 많다 ㅎㅎㅎ뾰족하게 솟아있는 귀도 귀엽고빛 받으면 변하는 우주같은 눈도 귀엽고코는 어쩜 분홍색인지 분홍분홍 코도 귀엽고뽕주댕이 아래 숨어있는 시옷 모양 입도 너무 귀엽다 장모인 심바는 추가로 삐죽삐죽 뻗어나있는 얼굴 털도 귀엽다 ㅎㅎㅎ     하..진짜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 ..... ㄱㅇㅇ.....ㅓ랴ㅕㄷㅎ겨ㅑㅌ로ㅎㄹㅎㄱ(내 새끼 내 맘대로 이뻐하는 곳  입..

나의 고양이, 햇살 듬뿍 받은 심바의 칼눈 포착

여름이 되니 해도 길어진다내가 좋아하는 햇살가득한 날들 이지만나의 집 장모고양이가 너무 더워할까 슬슬 걱정되기도 하는 초여름의 날씨     서울에 반지하에서 살때는 심바의 칼눈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자연광도 눈부시게 잘 들어오지 않고 실내 등은 아무리 눈이 부셔도 칼눈이 되지 않더라눈부신 자연광에 심바의 칼눈은 청주에 와서야 처음 보았다     고양이의 눈속에는 우주가 있는 것 같다세상 신비롭다  옛날에는 고양이가 낯설고 어떤 동물인지도 몰라 뱀눈같은 그 눈이 무섭기도 했고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키우면서 고양이를 점점 좋아하는 모습들 보고 신기했는데내가 딱 그렇게 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키우면서 느낀 것은 고양이를 통해 내가 보인다는 것그냥 동물이라는 것 이상으로 특별한 뭔가가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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