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사람처럼 누워있는 심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기묘한 느낌 ㅎㅎㅎㅎ 일기를 오랜만에 쓰는 느낌이다 -3월이 되면서 내 마음의 정리가 필요했다1-2월 보낸 것을 바탕삼아 3월부터 어떤 자세로 나아가야 할 지 생각해보다가내가 최근 몇달을 너무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창작이 하고싶고 해야할 것 같은데 그럴 수 있는 상태가 아닌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상태, 문득 '내가 왜 청주에서 서울생활 때 처럼 살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바쁘고 빡빡하게 살고 있구나 내가.나는 이런 사람이 아닌데직면하는 자세가 생기면서 모든 현실을 경제적 목표와 관련해서 생각하며 지냈다.한동안 망각하지 않기 위해서 그랬던 것인데,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