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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5

소중한 내 나이 39의 찐여름 시작! 갓성비 스킨케어(묵언추천ㅋㅋㅋ), 드라마보며 마늘까기, 시골뷰 카페 #유튜브

https://youtu.be/KynMWYG4PtU?si=-BbEBKuACJGu-c4m   6월을 보내며 영상 하나 드디어 완성 !6월은 초과근무에 나브랭이의 여파로 조금 바쁘고 쉽지 않은 한달이었다 ㅎㅎ    시골뷰 카페 '월오139'갔던 날이렇게 쉬는날좋은 날씨에 좋은 자연뷰 있는 카페에 가는 게 나는 기분전환에는 최고더라 여기는 많이 멀지 않았던 거리에 비해 진짜 시골이었다 그래서 마치 여행온 기분이 나서 더욱 좋았던 날 :)    마늘까는 일상 ㅎㅎㅎ저때 까놓은 마늘 다 먹어서 오늘 좀 더 까야겠다 ㅋㅋㅋㅋㅋㅋ퇴근하고 드라마 보면서 해야지 ㅎ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더마팩토리 이야기 하려고 카메라 켜놓고는 잠이 덜깨서 아무말도 안했던 ㅋㅋㅋㅋㅋㅋ그냥 영상은 올려버렸지만 (이것도 자연스러운 내 ..

오랜만에 덥지 않아 좋았던 날, 잠들기 아쉬운 휴무의 새벽 근황일기

너무 오랜만에 잘자고 일어난 하루, (안더워서)초과근무도 하고 휴무 요일이 바뀌면서 주말동안도 출근을 다하느라 바빴다내 영상 올리려고 편집을 하고 있는데 영상에 넣은 장면이라 블로그에도 올려본다아침에 눈떴을때 내 옆에 누워있던 귀여운 풍경 ㅎㅎㅎㅎ심바 올라가라고 원형테이블을 방에 다시 뒀는데 생각대로 아주 좋아하는 자리다나는 테이블로 전혀 사용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름이 와서 그런지 몰라도더위와 추위(실내 에어컨)에 반복하며 처해지는 환경때문인지 몸이 너무 피로한 요즘이다.왤케 온도가 극단적인지ㅠㅠ밖은 너무 덥고 버스를 타면 너무 춥고 또 밖은 너무 덥고 실내에 가면 또 너무 추운거다.밖이 너무 더우니 에어컨을 세게 켜는 것도 너무 이해가지만 열이 많은 체질이 아니라 그런지 몸이 힘들어하는 것 같..

초과근무로 일시정지된 실행들에 6월의 마음가짐, 근황 일기 :)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5월부터 여름 날들이 가끔씩 있었는데 이 날도 그런 날이었다눈부시고 화창하고 조금 덥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날씨 *-*명암저수지의 푸르름을 눈에 가득 담고 왔다노란 꽃들도 너무너무 예쁘더라     카페 르투어(스테이인터뷰 르투어)에 도착창밖의 명암저수지 뷰가 너무너무 좋은 곳사계절 모두 매력적인 뷰를 가진 곳이다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 힐링힐링 ㅎㅎㅎ     햇살 가득받은 푸르름의 풍경이 나는 제일 좋다요즘 실컷 보는 중 사계절 내내 이런 날씨면 좋겠다 점점 더워져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난  겨울보단 여름이 좋은사람 ㅋㅋㅋㅋㅋㅋㅋ     출근길마다 지나가는 이 길의  풍경에 가끔 감탄한다 너무너무 깨끗한 하늘색에 내가 좋아하는 푸르름이 가득했던 날.사실 일하러 가는 길이지..

심바와 나의 여름 일상들 (찰옥수수, 당근라페, 로즈마리, 내가 키운 상추)

한동안 비가 정말 많이 내렸다가 오랜만에 비가 오지 않는 날, 반가운 마음으로 창문을 열어놨더니 심바가 창밖을 구경중이다. 바깥에 새들도 구경하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심바는 무슨 생각을 할까 ㅎㅎㅎ 나란히 모으고 있는 앞발이 너무 귀엽구나 새로 산 테이블은 잘 사용중이다 무더운 여름이 되니 다시 아아를 즐겨마시는 중이다 이번에 산 원두도 참 괜찮다 크레마가 참 좋다 오늘은 찰옥수수를 삶기로 했다 (지금 삶는중 ㅎㅎ) 자취하면서 옥수수는 직접 해먹은 적이 없었다 몸에 나쁜 군것질을 줄여야겠다 싶어 그동안 안먹은 음식들을 하나씩 챙겨먹는중인데 최근에 감자를 삶아먹었는데 (에어프라이기) 왤케 맛있던지 ㅎㅎㅎ 그래서 이번엔 옥수수를 큰맘먹고 사봤다 자연적인 음식들의 비율을 점차 늘려가고 싶다 어제 오랜만..

나의 한여름날들 일상일기 (심바 쿨매트, 새 테이블, 치아바타 홈베이킹, 오이냉국)

날씨가 더워졌다 느꼈을때 거실 카페트를 치웠다 다른 계절에는 괜찮은데 초여름쯤 되면 발에 닿는 카페트가 엄청 덥게 느껴지더라 카페트를 치우고 의자발을 씌워줬다 ㅎㅎ 그리고 심바를 위해 쿨매트도 하나 샀다 노르웨이숲 장모냥이라 겨울에 추위는 잘 안타지만 더위는 타는 편이다 저 털옷을 입고 이 무더위라니 얼마나 더울까ㅠㅠ 막상 사람처럼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시원하게 느끼지 않고 많이 더울때는 화장실 타일바닥, 타일벽 있는 곳에 꼭 간다 사람기준으로는 에어컨을 틀어놓으면 거실이 젤 시원한데 말이다 쿨매트는 하나쯤 있어야겠다 싶어서 사봤는데 가끔 앉아있기는 하지만 화장실만 하지는 않나보다ㅠㅠ 후기에 집사님이 시원해서 본인 잠잘때도 쓴다는 걸 봤는데 요즘 내가 그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 있는 사람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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