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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난방비 6

1인가구 2월 난방비, 하루 한시간씩 보일러 돌린 결과 (가스비, 전기요금 공개)

드디어 2월 난방비가 나왔다 !저번달 보다 날씨가 평균적으로 더 추웠고(내 체감),최근에 난방비 폭탄 얘기를 많이 봐서 두근두근했는데막상 결과를 보니 오오옷??!!!     2월 가스 요금 94,110원!!우선 가장 걱정했던 가스비가 10만원이 안넘었다, 꺄😆 (이런것에 기뻐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달 난방비 블로그 글 아래 참고!  2025.01.29 - [인프제의 머릿속/2025 뿌리내리기] - 1월 난방비, 보일러 하루 1시간씩 돌린결과(1인가구 가스, 전기요금 공개) 1월 난방비, 보일러 하루 1시간씩 돌린결과(1인가구 가스, 전기요금 공개)두근두근했던 1월 가스비가 나왔습니다!ㅠ0ㅠ 재작년, 작년 두해동안은 의도적으로 정말 많이 아껴썼다가(티스토리에 모든 기록이 남아있음...ㅋㅋㅋㅋ)올..

1월 난방비, 보일러 하루 1시간씩 돌린결과(1인가구 가스, 전기요금 공개)

두근두근했던 1월 가스비가 나왔습니다!ㅠ0ㅠ 재작년, 작년 두해동안은 의도적으로 정말 많이 아껴썼다가(티스토리에 모든 기록이 남아있음...ㅋㅋㅋㅋ)올해는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하는 선에서  타협점을 찾아보자는 마음으로하루에 한시간정도는 기본으로 돌렸다결과적으로는 삶의 질이 달라진 느낌이라 ...후회하지는 않는다역시 모든 일에는 대가가 필요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우선 투베이 1인1묘 가구이고요리는 가스 아닌 전기로만 쓰는중겨울에는 전기장판과 전기온풍기 사용함 작년과 달리 보일러를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한(~두)시간 정도 거의 매일 틀었다시간을 재고 하지는 않았지만 보통 실내기온 1-2도 올릴정도로 튼 것 같다날씨 따라 많이 추운날은 아침, 저녁으로 튼 적도 있고 다르다(외출이나 예약모드 사용안하고 온도로..

1인1묘 가구 작년과 올해 겨울 난방비 비교 (12월 전기요금, 가스요금)

나는 1인1묘 가구 (투룸에 가까운 투베이라 원룸과 투룸 사이 정도로 참고하시면 되겠다)그리고 참고로 음식은 가스말고 전기로만 사용하고 있다 (멀티쿠커 사용)여러 이유도 있었지만 가스비가 더 많이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 작년과 재작년에 난방에 너무 의지하지 않고 싶어서 (그놈의 백두산 폭발 가능성 때문이었다 , 나는야 인프제 ㅋㅋㅋㅋㅋㅋㅋㅋ)의식적으로 난방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지냈던 겨울들을 보내고올겨울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 절약 모드는 아니고 적당히 타협점을 찾는 단계라고 보면 되겠다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정말 힘들었다, 꾸준히는 못할 도전이었다 ㅋㅋㅋㅋㅋ 25년 1월 중순 정도가 된 지금, 올 겨울은 지난 겨울보다는 다행히도 날씨 자체가 덜 추운 느낌이다    ..

1월 난방비 가스+전기=9만원, 나름 선방했다 ㅎㅎ

1월 난방비가 나왔다. 전기요금은 49,080원 12월과 비슷하게 나옴 온풍기 맘편히 쓴 탓에 한여름 에어컨 많이 켰을때 정도로 나온 듯 하다. 그래도 5만원 안넘어서 다행 ㅎㅎ 도시가스 요즘은 41,750원 12월에 2만원 정도 나왔던 것에 비하면 거의 2배로 나왔다. 그래도 1년 중 가장 추운 달임을 생각하면 가스요금 역시 5만원 안넘어서 다행 ㅎㅎ 이번에도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신청 한 상황인데 12월, 1월 모두 전년대비 많이 줄이긴 했다. 작년에도 많이 줄였다 생각했는데 신기 ㅋㅋㅋㅋㅋ 암튼 1월 난방비 가스+전기 9만원 정도 나온거 보니 선방했다 싶다 ! 10만원 정도 예상했는데 예상보다도 덜 나와서 다행. 이번 겨울이 전체적으로 많이 춥지 않았던 것 같다 ㅎㅎ 2월은 겨울 끝나가는 시기이니 ..

난방줄이기 2년차! 겨울 전기 & 난방 요금, 도시가스 캐시백 또 신청 ㅋㅋㅋ

우리집은 1인1묘 투베이 가구. 고양이 방묘문 때문에 외풍이 심한 편. 작년에 이어 난방줄이기 2년차로 이번에는 월동준비 (단열 뾱뾱이&문풍지)도 조금 했다. 보일러를 많이 틀면 바닥은 뜨거운데 공기는 여전히 차갑고 그렇게 십만원 넘게 가스비가 나오면서도 막 따뜻하지 않았던 겨울을 보내고 작년 겨울부터는 가스비도 많이 오르기도 하고 난생 처음 보일러에 의존하지 않은 겨울을 보냈다. 우선 올해 11월 12월 전기&가스비가 나와서 공유해본다. 11월 가스요금 17,300원 11월 전기요금 32,550원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온풍기를 더 아낌없이 팍팍 썼고, 그랬더니 자연히 보일러는 덜 틀게 됐다. 12월 가스요금 21,330원 12월 전기요금 47,290원 12월은 생각보다 가스비는 적게 나왔고, 전기는 많..

난방 줄이기 도전 결과, 12월 가스비와 전기세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12월 가스비가 나왔는데 이제서야 블로그에 써본다 가스비는 76,360원 전기는 25,070원 합해서 10만원 정도 나왔다 (1인 가구 투베이, 우리집 보일러가 오래되어서 좀 더 많이 나오는 편일수도 있음) 작년에는 아낄 생각없이 난방을 틀어서 12~14만원 정도 나왔었는데 이번에 가스비가 오른다고도 했고 작년에 비해서는 많이 줄였는데 7만원대로 나온걸 보니 진짜 오르긴 많이 올랐나보다 싶다 난방을 줄이는 대신 미니 온풍기를 구매했는데 그래서 전기세도 얼마나 나올지 궁금했었다 온풍기를 생각보다는 긴 시간 사용하지 않게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전기세는 생각보다 얼마 안나왔다 한번 이렇게 나와보니 감이 좀 잡히기도 해서 1월엔 난방을 좀 더 줄여볼까 싶기도 하다 미친 한파만 없다면 12월 보다 줄일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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