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너무 오랜만에 쓴다심바가 최근에 혈토하고 병원에 다녀오면서 그 전후로 심바 컨디션에 집중하고또 나도 초과근무가 잡혔고, 해야하는 일들 하느라 블로그 쓸 여유가 도저히 없었다모든 상황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 여유가 많지는 않지만그 사이 찍어 놓은 일상의 기록들이 너무 밀려버려서 간단히라도 남겨봐야겠다 ! 심바의 혈토 관련해서는 병원 다녀온 내용과 함께 정리해서 올리고 싶어서 그때 자세히 포스팅 하도록 하고, 우선 사료가 심바에게 안맞았던 것 같아서 (아마도 곡물이 들어간게 안맞았던 것이라 추정)기존 사료(로얄캐닌 센서블)를 중단하고 지위픽으로 다 바꿨고 초유단백질 함께 급여중인데 병원 다녀온 후로 컨디션이 회복세인것 같아서 일단은 다행이다한달에 한번 정도 토하는게 보통이라고 해서 몇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