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문해먹의 계절이 왔다몇차례 떨어진 이후로 두줄씩 연결해서 튼튼하게 해줬음!심바가 요즘 잘 써줘서 너무 좋다봄햇살과 함께 내가 행복해지는 풍경 ❤️ 우리 심바 햇살 쬐며 노곤노곤 자는 중 ㅎㅎㅎㅎㅎ요즘 먹는 사료가 맛잇는지 자꾸만 코박고 먹어서 사료 먹고나면 콧잔등이 노래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바가 자는 모습 평화로움 그 잡채,힐링 그 잡채, 집사는 무엇을 더 원하리요 ㅎㅎㅎ 집근처 활짝 피어있는 하얀 철쭉을 보고 너무 예뻐서 찍어왔다 여기도 내가 좋아하는 들꽃들 🧡이름 모를 들꽃들을 사랑한다봄에 실컷 볼 수 있어 행복하다 요즘 내가 지난 몇개월의 기간, 나름대로 너무나 열심히 살았던 그 기간을 돌아보며 결론은 '행복하자, 뭣이 중헌디? 내가 행복하자' 이거였다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