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는 동네 빵집을 발견해서 꼭 포스팅 해야겠다 생각했다 드디어 함 ㅋㅋㅋㅋㅋㅋㅋ바로 '허그앤밀'요건 두세번째 배달시켰을때 찍은 사진 ! 이 날은 오빠랑 카페 안나가고 집에서 시켜먹자고 했던 날인데 내가 너무너무 맛있는 곳을 찾았다며 주문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랜선파티 준비로 슈톨렌도 여기서 주문해봄 !! ㅎㅎㅎ 요건 화이트 크림롤 인데 서비스로 묵직한 빵을 주셨다판매용 빵인듯한데 서비스도 너무 후하다, 이래서 계속 시키나 봄 ㅋㅋㅋㅋㅋㅋ뭔가 날씨 안좋은 휴무엔 집에서 편하게 시켜먹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다안에 직접 만든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커스터드 크림 좋아하는 편이 아님에도 소금빵의 단짠 조합이 있어 괜찮았다 이건 너무 맛있었음 !버터 프레첼 4800원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