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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이 5

귀걸이 만들기, 생각은 줄이고 실천을 많이 하고 싶은 인프제 일상 #유튜브

https://youtu.be/tPMoldLK9CI?si=sQY-nImUg_OfOoFO   오랜만에 블로그를 하네요 >솔솔월드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니 그제서야 올려보는 블로그 ㅎㅎ그러고 보니 지난 영상은 심지어 깜빡했었더라구요 https://youtu.be/OZF6NeAhVkg?si=ksBOfBVkg6z6tDii   조금 지났지만 그래도 끼어서 올려봅니당 ㅎㅎㅎ진짜 바쁘긴 바빴어요 2주정도는 정말 정신없이 살았어요청주 이사와서 알바도 조금밖에 안하면서 왜그렇게 바쁜가 싶으시겠지만수익이 없는 유튜브 채널 두개를 동시에 하고 있고 (무슨 고집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근에 귀걸이 만드는 것에 꽂히는 것을 시작으로 하고싶은 것들, 관심가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아주 그냥 폭발적으로 바빴답니다 어느순간 아 컨디..

가자여판EP07~EP10 시즌1 완성, 이제는 비혼남매 시즌2 :)

https://youtu.be/Vlt-bE7TEng?si=NBzkRzOyzRfwp8G2 시즌 2를 시작했지만 블로그에는 시즌1 6회까지만 포스팅을 했길래 오늘 한번에 7~10회를 올려본다 조카가 그린 거 아니고 내가 그린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는 배너도 새로 만들어야징 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7uk_z58A1E8?si=tLG5WZqpcCOvYhzf https://youtu.be/x7HW10ZZ2vA?si=wSuyLoo9j8X5JXLe https://youtu.be/-nFzhA7LptI?si=aroXHf26Fx_Pg1ye 유튜브를 늘 우선으로 하다보니 블로그까지는 자주 신경을 못쓰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할 수 있는 모든 SNS를 열심히 하고 싶지만 내 시간과 에너지는 왜이..

오라버니와 함께 하는 유튜브 공개 ! #비혼남매 우리는 탈서울을 했다. #유튜브

https://youtu.be/Qse0e2sf994?si=c4NZ0bOB4cZAlkNA 오늘 드디어 블로그에 비혼남매 채널 영상을 올려봅니다 ㅎㅎㅎ 첫 영상을 올린지 두달이 넘어 세달이 다 되어가네요 시행착오도 많았고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그래도 이제 공유해드려도 될 것 같아서 나눠봅니다 제 티스토리는 아직 방문자도 많이 적은 편이라 얼마나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이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보려구요 아주 멀리보고 시작한 것이니까요 ㅎㅎㅎ 썸네일도 몇번을 바꿨는지 몰라요 ㅋㅋㅋㅋ 채널이름은 '비혼남매'이구요 채널안에 '가자여판' 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어요. =가성비 좋은 자유를 여신께 판매합니다. 라는 의미로 정한 이름입니다. 저에게도 아직은 과정인, 쉽게 답내리기 어려운 이야기 같아요. 첫영..

5시간 알바 출근 전, 직접 키운 상추에, 빵 만들어 먹는 일상. 이런 생활 해보고 싶었어요 ! #유튜브

https://youtu.be/W1qtvM38Z54?si=YLsAtnThfStK2o95 오랜만에 유튜브 영상을 업뎃했어요 중간에 쇼츠를 올려서 기분에는 얼마 안된줄 알았는데 거의 한달만이더라구요 ㅎㅎ 저번 영상에서 여름을 보내는 영상을 올렸으나 이번에도 여름에 찍어놓은 영상이 많아서 여름 2탄이 되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저번 영상에서 심었던 상추를 드디어 먹는 모습과 출근 전 여유 시간을 보내는 아주 소소한 일상 브이로그랍니다 :) 제가 키운 상추는 사먹는 상추와는 다른 채소같아요 식감이나 크기, 모든 부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직접 모든 과정을 했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의미가 됩니다. 저는 과정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직접 한다는 점이 그 무엇보다 저에게 큰 의미가 되고 저라는 사람을 더욱 저답게..

나다움의 회복, 옷만드는게 좋았던 그 시절의 나로 돌아가는 중

나는 얼마전 하고싶은 일이 다시 생겼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실 이 점은 내 인생을 통틀어서도 아주 큰 변화이다. 그럼에도 처음엔 대수롭지않게 생각했고, 또 의심했으며 표면적으로 이 일이 나에게 하나의 '사건'이 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 것 같다. 아주 어렸을 적, 초등학생 때로 기억을 한다. 바비 인형이라고 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미미 정도 일듯) 인형이 나에게도 있었는데 그땐 인형옷이 대부분 일상복이 아닌 드레스가 전부였다 어릴적부터 치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 했고 현실감도 떨어져서 공주 드레스는 별로 재미가 없었다. 나는 일상복을 직접 만들어 입히고 놀았다. 엄마에게 안입는 옷을 확인하고는 잘라서 손가락에 골무를 끼고 직접 손바느질해서 찢어진 청바지, 청자켓 등을 만들어 입혔었다. 그 땐 그게 좋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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