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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고양이 3

너무 좋은 계절, 심바가 좋아하는 창문 해먹 ❤️

[나의 고양이 심바] 카테고리는 제가 좋아하는 심바의 모습을 올리며 혼자 좋아하는 곳입니다!(집사님들 공감하시죠?ㅋㅋㅋㅋㅋ) 크 너무 예쁘다😍언젠가, 만약에, 내가 그림을 잘 그릴 수 있게 된다면그리고 싶은 심바의 모습 중 하나 초점을 잘못맞춰서 쪼금 아쉽지만 심바의 옆모습, 속눈썹 구슬같은 눈이 너무 예쁘게 담겼다털 한올한올 너무나 소중해 신기하게도 겨울동안은 아예 올라가지 않았던 창문해먹에올라가기 좋은 계절이 돌아오니 귀신같이 알고 올라가 즐긴다 ㅎㅎㅎㅎㅎ 심바 몸무게가 늘어서 그런지 자꾸 떨어져서 두줄씩 연결해줬는데훨씬 튼튼하고 안정감 있어서 좋고심바가 잘 써주니 너무나 뿌듯하고 흐뭇하다 아침마다 심바 구경하러 베란다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쫑긋 서있는 귀가 참 귀엽다우주가..

우리집 겨울풍경, 보일러에 녹아버린 나의 하얀 고양이 심바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운 나의 고양이 심바(이곳은 제가 좋아하는 심바 사진 올리고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건강검진 가기 전에 찍었던 거라 뱃살이 털로 덮여있음 ㅎㅎㅎ      올 겨울 보일러를 매일 조금씩 틀어주면서 자주 본 심바의 모습 맨 바닥은 좀 더웠는지 카페트로 딩굴며 올라온 모습도 너무 귀엽다 ㅎㅎ      꺅 !지금 내 카톡 배경화면 ㅎㅎㅎㅎ     눈 코 입 귀 이빨까지 어쩜 이렇게 귀엽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죽삐죽 하얀 털들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ㅎㅎ      입틀막하면서 신나서 계속 찍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심바가 편안하게 쉬거나 자고 있는 이런 모습 보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나의 올 겨울 큰 행복 모먼트....      너무너무 고마운 존..

나의 고양이, 햇살 듬뿍 받은 심바의 칼눈 포착

여름이 되니 해도 길어진다내가 좋아하는 햇살가득한 날들 이지만나의 집 장모고양이가 너무 더워할까 슬슬 걱정되기도 하는 초여름의 날씨     서울에 반지하에서 살때는 심바의 칼눈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자연광도 눈부시게 잘 들어오지 않고 실내 등은 아무리 눈이 부셔도 칼눈이 되지 않더라눈부신 자연광에 심바의 칼눈은 청주에 와서야 처음 보았다     고양이의 눈속에는 우주가 있는 것 같다세상 신비롭다  옛날에는 고양이가 낯설고 어떤 동물인지도 몰라 뱀눈같은 그 눈이 무섭기도 했고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키우면서 고양이를 점점 좋아하는 모습들 보고 신기했는데내가 딱 그렇게 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키우면서 느낀 것은 고양이를 통해 내가 보인다는 것그냥 동물이라는 것 이상으로 특별한 뭔가가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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