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 쓰는 느낌이다.부산 다녀와서 알바 주말 근무하고 나니 이제서야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이 든다 모닝 커피 내려마시고 저번주 부터 하루 운동 30분 시간을 의식적으로 습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넉넉 잡아 스트레칭 시간 포함 30분이라 근력은 저강도로 부담없이 하는 중 오늘 고민하다가 캡컷 월결제를 시작했다필모라를 써보고 필모라를 할까 했는데긴 라이브 영상 쇼츠로 만드는게 브루나 필모라 보다는 캡컷이 마음에 들어서일단 캡컷으로 결정,좀 써보고 판단을 하기로 했다 근데 캡컷 PC 버전은 왜이렇게 익숙하지가 않은지 모든 과정이 ㅡㅡ프로젝트 저장된거 찾느라고 한참 걸림 후.....하.......사용법 익히는데에 시간이 좀 걸릴듯하다 (블로그 쓰면서 심호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AI를 유료로 ..